▲후원금을 기탁한 마서면 원내마을 주민 백병각 씨 마서면 원내마을 주민 백병각 씨가 1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서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020년 100만원을 기탁해 나눔천사 43호로 선정된 백병각 씨는 “우리 가족도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며, “받은 만큼 보답을 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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