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나눔사랑후원회(회장 이종하)가 7일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올해 두 번째 출산 축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판교면 두 번째 탄생의 주인공은 판교면 문곡리에 거주하는 계아무개씨 가정의 둘째 아이로 지난 7월에 태어났다.
계씨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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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나눔사랑후원회(회장 이종하)가 7일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올해 두 번째 출산 축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판교면 두 번째 탄생의 주인공은 판교면 문곡리에 거주하는 계아무개씨 가정의 둘째 아이로 지난 7월에 태어났다.
계씨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