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문8문장’ 역사·문화적 가치 돌아본다
‘숭문8문장’ 역사·문화적 가치 돌아본다
  • 허정균 기자
  • 승인 2023.10.19 15:10
  • 호수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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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문화원, 20일 학술세미나 개최

석북 신광수(1712~1775)를 비롯한 8문장가를 배출한 화양면 활동리와 대등리 일대를 숭문동이라 불렀다.

서천문화원이 이곳 숭문동 문화유산의 가치와 미래를 조망하는 학술세미나를 연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오후 2시부터 이향배(충남대 교수), 홍제연(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유승(성균관대 교수), 박수환(서천향토사연구회장), 류호철(안양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좌장은 이해준 공주대 명예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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