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박우일 화백이 이달 22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서울아트쇼’에 참여한다.
올해 13회째 맞이하는 <서울아트쇼>는 소수의 전유물로서의 예술이 아닌 모두를 위한 예술을 모토로 시작된 아트페어로 서울아트쇼 운영위원회가 주최한다.
그동안 <서울아트쇼>는 타 아트페어와 차별화를 하고자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를 위시해 다양한 특별전을 기획하여 보다 폭 넓은 문화 향유를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장르는 회화, 조각, 영상, 설치, 판화, 사진 등 미술 전 장르이며 박우일 화백은 그의 대표작인 <삶의 근원> 등을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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