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장항읍 A공장 전기실 패널 작업중이던 60대 A아무개씨가 2만200볼트에 감전됐다. 사고 직후 A씨는 전북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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