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해양경찰서 김효준 | ||
이는 언제나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며 자칫 잘못하면 귀중한 목숨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서로 조금의 이익을 보태기 위해 이용자와 업주들 간에 인원수, 무리한 출항감행, 위험장소 접근 등 무리한 협상을 감행하고 있는 일부 낚시어선 및 수상레저기구 업자와 행락객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해상의 상거래는 원칙을 준수하여야만 한다. 그러하지 않을 시 우리는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박 운항자들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과적·과승 정원초과 절대금지, 기상 불량 시 무리한 운항 금지, 인명구조장비 비치 및 착용 등 상호간의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온 바닷가를 쾌적한 마음으로 귀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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