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촬영/김진석 기자> 국가보안법 폐지안 상정을 놓고 첨예하게 여야가 대립한 가운데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의원들이 위원장석을 놓고 몸싸움을 벌였다. 열린우리당 최재천 의원이 국회 법률 책을 손에 들고 국가보안법 폐지안이 상정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서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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